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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시 인서울 대학 영문학과 교과전형은 총 28개 대학 41개 전형이다. 경쟁률은 가천대 외국어계열 지역균형전형이 24명 모집에 419명이 지원해 17.5대 1, 학생부우수자전형이 25명 모집에 381명이 지원해 15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인서울 대학 교과 경쟁률
이어 명지대 영어영문학과 교과면접전형이 14.1대 1, 홍익대 영어영문학과가 13.8대 1, 경기대 영어영문학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이 12.3대 1, 국민대 영어영문학과가 12.1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고려대의 경우 영어교육과가 5대 1, 영어영문학과가 5.35대 1이었고,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는 5.38대 1, 중앙대 영어교육과는 5.43대 1이다.
경쟁률이 낮은 순으로는 이화여대 영어교육과가 5명 모집에 16명이 지원해 3.2대 1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숙명여대 영어영문학전공이 3.7대 1, 상명대 영어교육과가 4.4대 1, 한양대 영어영문학과가 4.5대 1 순으로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대비 경쟁률 차이를 보면, 명지대 영어영문학과 교과면접전형이 2023학년도 7.6대 1에서 올해 14.1대 1로 오르며 6.5대 1 폭으로 경쟁률이 가장 많이 상승했고, 국민대 영어영문학부가 4.1대 1, 가천대 외국어계열 학생부우수자전형이 3.32대 1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시립대 영어영문학과의 경우 지난해 47.25대 1에서 올해는 10.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36.85대 1 폭으로 경쟁률이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한국외대 영어교육과가 17.25대 1, 경희대 영어영문학과가 11.75대 1, 동국대 영어영문학부가 11.56대 1 폭으로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어영문학과와 영어교육과를 모두 모집하는 8개 대학 중 건국대와 인천대, 한양대는 영어교육과의 경쟁률이 영어영문학과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고려대와 이화여대, 인천대, 한국외대, 홍익대는 영어교육과의 경쟁률이 영어영문학과 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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