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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할 때 조심해야할 위험요소에 대해서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뤄드리겠습니다.
한번 같이 알아봅시다.​


주식투자시 조심해야할 위험요소 - 뇌동매매


투자자 자신의 분석과 예측이 아닌 시장의 인기 혹은 분위기에 휩쓸여 매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뇌동매매의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예가 바로 주식투자에서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누군가가 좋은 주식 종목이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솔짓한 마음에 해당 주식 종목을 묻지마 형태로 매수를 하게 되는것이죠.


주식투자시 조심해야할 위험요소 - ​추격매수

갑자기 상승(급등)하는 주식에 순간적으로 추격하여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오르는거 일단 타고 보자"
이런 매수가 추격매수인데 권하지는 않습니다. 왠만하면 권하지 않는게 추격매수입니다. 


주식투자시 조심해야할 위험요소 - 투매

시장 분위기가 갑자기 변하게 되면서 대량의 매도물질이 발생되면서 순간적인 급락이 되는 데 이 때의 손실을 감수하고 투자한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부분 시장의 강한 매도세와 비관적인 투자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이를 이기지 못하고 동참하게 됩니다. 

​다음은 더 위험한 세친구입니다!

주식투자시 조심해야할 위험요소 - 미수거래

일종의 외상거래를 의미합니다. 보유자금보다 일정금액 초과해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합니다.
돈을 빌린 날을 포함해서 3일의 납입기한이 있습니다. 미수거래는 급할 때 유용한 방법이긴 하지만 빌려서 투자를 하는 만큼 손실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또한 미수가 불가능한 종목도 있으니 매수시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식투자시 조심해야할 위험요소 - 반대매매

미수거래를 통해 발생한 미수금을 변제하지 못했을 때 미수 수량만큼 매도되는 것을 말합니다.
당일 하한가로 산정하고 주문은 산정가로 처리가 됩니다. 반대매매는 미수거래일 경우 통상 3일, 신용거래의 경우 1~5개월의 시한을 주니, 이 기간내에 잘 갚아야 반대매매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크게 흔히 나눠 쓰는 여러 주식을 하면서 주의할 위험요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길~